좋은 인재를 뽑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커넥스. 대부분의 회사는 제품을 만들고 제품에 투자하지만 커넥스는 마케팅기업답게 인재를 발굴하고 마케팅전문가로 성장시키는 것에 모든 재정과 시간을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그러기에 가장 중요한 부서라고도 할 수 있는 인사팀. 오늘은 커넥스의 미래를 담당하고 있는 인사팀의 이선애 팀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좋은사람을 위한 좋은사람

지원자들에겐 면접의 시발점이 되는 유선통화부터 면접장에서 보는 인사담당자들이 커넥스의 대표얼굴들입니다. 무언가를 대표한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감과 부담감을 주는 것 같아요. 예리한 지원자들은 면접 과정 하나하나에서 기업문화를 읽어 내기도 하거든요.『좋은 내가되면 좋은 네가 오더라』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인데요. 커넥스의 기업이념에 맞는 정직하고 선한사람이 되려고합니다. 나부터 좋은사람,괜찮은사람이 되면 더 당당하고 여유로운 인사직무를 할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인사담당자!. 보람을 느끼다

인사 담당자로서 가장 보람된 순간이 언제인지 묻는 질문에는 채용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인재들이 커넥스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사담당자로 직원들의 비전과 고충을 상의하며 꿈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건 담당자로써 가장 기분 좋은 일 중에 하나에요. 그리고 궁극적인 커넥스의 발전과 더불어 직원들의 커리어 발전에도 도움울 줄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인사담당자라는 직책은 다른 포지션보다는 어깨가 좀 더 무거운것같아요. 커넥스의 향후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제대로 뽑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기위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거든요. 건강한 인재를 뽑아 회사의 든든한 자산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면 인사담당자로서 그보다 더 보람있는 일은 없을거에요.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구직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