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기업의 영업에서 아쉬웠던 점은 기업의 제품을 영업사원 손에 들려주고, 무작정 실적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짧은 시간동안 다른사람의 마음과 신뢰를 얻고 연결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과 배움이 필요한것이 현실이지요. 산업경제가 끝나고 연결경제가 도래한 이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연결되기를 좋아하는 젊은이들에게 탁월한 마케팅 전문가가 될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교육해주는 곳, 커넥스. 오늘은 그 중요한 임무를 맡은 커넥스의 교육행정팀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내 직업은 안전한가?
"미국의 기업들은 요즘 베테랑 영업 전문가를 찾느라 동분서주하고 있다.
알파고 등장 이후 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지는 직업이 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노동 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은 2013년 보고서에서
2020년까지 영업 전문가가 16%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영업은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반드시 직접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 중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앞으로 10년 혹은 20년 후에도 내가 입사하고자 하는 이 회사에 계속 다닐수 있을까? 다른 기업으로 이직할때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일을 경력으로 인정받고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 커넥스는 이 질문에 대한 가장 훌륭한 답이다. 일반 세일즈 마케팅 회사들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목표만을 관리하면서, 성과에 대한 압박이 큰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커넥스는 성과를 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저희 커넥스의 배경에는 Appco Group 이라는 세계최고의 Directing Sales Marketing 그룹이 있으며. COD(Cycle of Development)라는 체계적인 세일즈 교육을 지원 받고 있다. 더불어 Appco Group Asia 에서는 주기적으로 한국의 지점들에게 세일즈 트레이너를 파견하여,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 흐름을 분석 & 공유하며, 동시에 한국 시장에 맞는 최고의 세일즈 전문가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이 다이렉팅 영업 부문을 강화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은 B2B로 움직이고 있다. 이미 포화상태인 B2C(소비자 시장)으로는 기업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미 시스코, IBM과 제휴해 B2B 시장에 진입했으며. 구글은 구글앱스 등 B2B용 솔루션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LG그룹과 삼성그룹도 반도체, 사물인터넷, 자동차 부품, 소재 부품 등 새로운 시장인 B2B 시장을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 중에서.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이 다이렉팅 영업 부문을 강화하고 있는 지금. 앞으로 20년 후에도 세일즈 전문가로서 자신의 커리어에 자부심을 가지며, 글로벌 네트워크의 역량을 키우고 싶다면, 답은 커넥스입니다!
